제3후보 찾던 미국 노라벨스 "이번 대선엔 낼 후보 없다"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속하지 않고 중도를 지지해온 단체인 노라벨스가 이번 대선에는 낼 후보가 없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라벨스는 두 정당의 후보를 배격하면서 이번 미 대선에 제3후보를 내겠다며 그간 후보를 찾고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노라벨스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낸시 제이콥슨이 오는 8일 대선에 후보 내는 것을 포기한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소식통들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만한 표를 얻을 후보를 찾지 못해 올해 대선 참가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제이콥슨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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