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파월 "금리인상 갈길 멀다" 발언에 하락 출발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잡기까지 갈길이 멀다'는 제롬 파월 미 연방제도이사회(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초 63.31포인트(0.19%) 하락한 3만3990.56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8.70포인트(0.20%) 밀린 4380.01로 개장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46.43포인트(0.34%) 내린 1만3620.87로 출발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까지 낮추는 데 갈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동결했지만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연준)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강력하게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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