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실적 실망으로 19%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실적 실망으로 주가가 19% 가까이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18.34% 폭락한 15.76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리비안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리비안은 전일 실적발표에서 지난분기 주당 손실이 1.73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1.94달러)보다 적은 것이다. 그러나 매출은 6억6300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7억424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리비안은 올해 5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지만 시장의 예상치(6만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리비안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 이상 급락한 이후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더 늘려 19% 가까이 폭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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