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사망에 SNS도 `눈물 바다'

(사진=AFP) © News1

세계적인 IT기업 '애플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사진)가 5일(현지시간) 향년 56세로 타계하자 세계 각국 네티즌이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를 표시했다.<br>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티브, 나의 친구이나 스승이 되어 줘서 고마웠다"라고 추모한 것을 뒤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페이스북에 "오늘 세상은 가장 큰 혁신적인 인물을 잃었다"며 "전 세계가 스티브 잡스가 발명했던 제품에 담겨진 비전을 함께 느꼈다는 것보다 더 큰 찬사는 없다"고 추모했다.<br>이 외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Ph****은 "스티브 잡스, 당신의 위대한 업적이 정말 고맙다"라고 했다.<br>또한 호주 웰링턴의 Youhour K****은 "IT 세계는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했고, 일본의 Tyrone****는 "스티브 잡스, 나는 영원히 당신이 만든 제품의 노예가 되겠다"라며 잡스의 열혈팬의 모습으로 애도를 표했다.

트위터에서도 스티브 잡스 사망에 대한 추모는 계속 됐다. 

@Island****는 "위대한 리더를 잃어 마음이 너무 무겁다"고 표현했고, @DeBargis****는 "잡스의 죽음은 너무 힘든 일이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정말 광대하다"고 잡스의 업적을 칭찬했다.<br> @mayuch****는 "오늘 밤 울면서 술을 마셔야 할 것 같다"고 남겨 잡스의 사망 소식이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p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