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부채 보험료 역대 두번째 최고…디폴트 우려↑

(뉴욕 로이터=뉴스1) 양재상 기자 = 테슬라의 신용등급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지불해야 하는 보험료가 23일(현지시간)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슬라가 자금을 확충해야 할 상황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면서, 디폴트 위험은 커졌다는 점을 시사한다.

23일 신용부도스와프(CDS)로 매각된 테슬라 부채에 대한 보험료는 지난 20일 기록보다 13센트 오른 100달러당 5.94달러를 기록했다. 22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수익을 내기 위해 일부 납품업체들에게 이미 지불했던 금액을 환불해달라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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