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트럼프타워 50층서 불…1명 중상

트럼프 "한정된 장소서 불…잘 지어진 건물" 트윗

50층에 화재가 발생한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 <출처=뉴욕 소방국 트위터 갈무리> ⓒ News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 50층에서 불이 나 시민 1명이 중상을 입었다.

7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트럼프타워 50층에서 불이 나 140여명의 소방 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뉴욕 소방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시민 1명의 중상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몇몇 시민들이 스스로 대피를 한 것 외에 대피 조처는 없었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트럼프타워 화재가 진압됐다"며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아주 한정된 공간에 난 불이었다"라며 "(트럼프 타워는) 잘 지어진 건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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