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맨슨, 공연 중 무대세트 깔려 병원 후송

미국 록가수 마릴린 맨슨(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록가수 마릴린 맨슨이 30일(현지시간) 공연 도중 쓰러진 무대세트에 깔리는 바람에 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맨해튼 시내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맨슨의 공연 도중 무대 위에 있던 거대한 총기 모양의 조각상이 그를 덮쳤다.

공연 주최 측은 사고 직후 맨슨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으나, 부상 정도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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