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디치,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
- 이기창 기자

(어빙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미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서 우승한 호주골퍼 스티븐 보디치가 31일(현지시간) 대회장소인 텍사스주 어빙의 TPC 포시즌스 리조트-라스 콜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전설 바이런 넬슨의 미망인 페기 넬슨(왼쪽) 및 부인 아만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보디치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4타로 최종합계 18언더파 259타를 기록,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