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53년 전통의 터키 오일 레슬링
22일(현지시간) 터키 북부 에디르네에 위치한 사라이시경기장에서 열린 제653회 키르키나르 오일 레슬링대회에 출전한 두 선수가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3일 간 여러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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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터키 북부 에디르네에 위치한 사라이시경기장에서 열린 제653회 키르키나르 오일 레슬링대회에 출전한 두 선수가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3일 간 여러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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