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1위

MS 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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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1) 정이나 기자 = 팝가수 비욘세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엔진 '빙'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로 뽑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욘세는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국가를 불렀으며 2월에는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4월 월드투어에 나서는 등 올해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1위를 기록한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33)은 올해 비욘세에 밀려 2위로 등극했다.

빙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10인은 가수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마돈나, 마일리 사이러스 등 대부분 여성이 차지했다. 지난해 2위였던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는 6위를 기록했다.

또한 연예인이 아닌 인물로는 오바마 대통령이 유일했다. 지난해 검색 순위 46위에 그쳤던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10위로 뛰어올랐다.

빙 선정 2013년 가장 많이 검색된 뉴스로는 영국의 윌리엄과 케이트 왕세손 부부의 출산 소식과 보스턴 마라톤 테러 등으로 나타났다.

l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