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저지주도 동성결혼 법제화, '14번째'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코리 부커 뉴어크 시장의 주례로 결혼식이 열린 뒤 제닐 토레스(가운데)가 배우자 리디아 토레스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저지주는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동성혼례에 대한 거부권을 포기함으로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14번째 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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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코리 부커 뉴어크 시장의 주례로 결혼식이 열린 뒤 제닐 토레스(가운데)가 배우자 리디아 토레스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저지주는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동성혼례에 대한 거부권을 포기함으로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14번째 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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