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새 로고 선보여…보라색·느낌표는 그대로

야후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트레이드마크인 보라색 로고 색깔과 느낌표를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폰트의 두께가 얇아졌다.
캐시 사비트 야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보라색, 느낌표와 같은 야후의 트레이드마크에 충실하면서도 변화에 대한 포용성을 나타내는 로고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비트는 "회사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야후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로고에도 변화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야후는 지난해 구글 부사장 출신 마리사 메이어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 뒤 마이크로블로킹 사이트 '텀블러'를 인수하고 야후메일의 디자인을 바꾸거나 플리커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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