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 "우크라에 요격미사일 제공? 현 시점선 고려하지 않아"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이 24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일본에 요격용 미사일을 포함한 방공 무기 제공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현시점에서 우크라이나에 자위대법상 무기를 이전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기하라 장관은 이같이 선을 그으면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는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이며,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일본에 대해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지대공 요격미사일 패트리엇의 제공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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