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세계로봇콘퍼런스 찾은 젠슨 황 장녀…한국관도 방문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세계로봇콘퍼런스(WRC)에 마련된 한국관을 찾았다.
매디슨 황은 이날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께 WRC가 개최되고 있는 베이징 이좡 이촹국제전시컨벤션센터 한국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WRC에 참가한 한국 기업 및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 교류하기도 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글로벌혁신센터 KIC중국이 마련한 한국관은 뉴빌리티, 다이나믹솔루션, 에이드올, 뉴로메카, 솔리드뷰, 쎄네스테크놀로지 등 6개 우리 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매디슨 황은 한국관을 방문하기에 앞서 유니트리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 부스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WRC에 참가하는 로봇 기업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300여 곳에 달하고, 전시되는 로봇 수도 2000대가 넘는다. 그 중 WRC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도 150대 에 달한다.
한편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전날엔 서울의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했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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