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中도착…2박3일 국빈 방문 일정 시작

14일 오전 시진핑 주석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에어포스원이 13일 저녁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CCTV 갈무리)

(서울·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CCTV 등이 보도했다.

CCTV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초청에 따라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며 "양국 정상은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에 이어 다시 회담하는 것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9년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와 발전에 중대한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ejj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