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이란과 정상회담 조율 중…평화 위해 최대한 노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자료사진>  2026.2.18 ⓒ AFP=뉴스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자료사진> 2026.2.18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6일 국회에서 이란 정상과의 회담에 대해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TV아사히는 "정상회담을 위한 조정이 진행 중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고니시 히로유키 입헌민주당 의원은 "일본이 보유한 외교 자산을 제대로 활용해, 이 분쟁 확산을 막기 위해 정상으로서 전력을 다해 움직이겠다는 점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이미 이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정상 간 회담에 대한 논의도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란과는 최고위급 회담을 포함해 모든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평화를 되찾기 위해 일본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