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명 탑승' 중동 대피 日 전세기 하네다공항 도착
한일 자국민 대피 협력 양해각서 반영 조치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일본 정부가 중동 지역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련한 전세기가 일본인 42명과 한국인 4명을 태우고 도쿄에 도착했다.
13일 일본 TBS에 따르면, 전날 밤 일본 정부 전세기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에 체류 중이던 일본인과 한국인 46명을 태우고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출발해 이날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한일 양국은 지난 2024년 9월 전쟁 등 긴급 상황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킬 때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일본 측 전세기에는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탑승해 지난 11일 도쿄에 도착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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