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베이징 IT단지 시찰…휴머노이드 로봇 등 둘러봐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과학기술 혁신 단지를 시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 소재 정보기술응용혁신단지인 '국가신창원(國家信創園)'을 방문했다. 신화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이치 중앙판공청 서기, 허리펑 부총리 등이 이번 시찰에 동행했다.
국가신창원은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베이징시가 공동으로 건설한 국가급 IT 혁신단지다.
시 주석은 과학기술 혁신 성과 전시를 둘러본 뒤 연구원 및 과학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 건설을 가속하기 위한 베이징시 측의 보고를 청취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는 베이징의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관련된 설명을 듣는 장면과 바늘에 실을 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모습을 유심하게 바라보는 모습 등이 나온다.
또한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등 기업인들이 전시실 로비에서 시 주석의 발언을 경청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 6일엔 베이징 주둔군 원로 대상 만찬에 참석해 군 원로들과 교류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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