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선거서 '친미' 라이칭더 당선…허우유이 패배 인정(1보)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대만 제16대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당선됐다. 제1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는 패배를 인정, 국민당에서는 라이 후보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로써 민진당은 전례 없는 3연임 기록을 세우게 됐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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