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D-1, 미리 가본 메인 스타디움[포토 in 월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 19회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23일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발한다.
현재 항저우는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개막식 참석을 발표한 정상급 인사는 한덕수 한국 총리를 비롯해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등이다.
다음은 이번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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