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인니 분화로 오키나와 쓰나미 가능성 조사"(상보)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4일 오전 발생한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날 오후 2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을 조사중이라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공영 NHK방송·영국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분화로 일본 기상청이 자국 쓰나미 발생 유무를 조사중이다.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18분(도쿄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화산에서 대규모 분화가 발생한 데 대해 국내 쓰나미 발생 유무에 대해 조사 중이다.
만일 인도네시아 분화에 따른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빠르면 이날 오후 2시 반경 오키나와현 내 미야코지마와 야에야마 지방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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