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참의장, 아킬리노 美 신임 인도태평양군 사령관과 회담"
日 TBS뉴스 보도…"이달 중 하와이에서 만날 듯"
- 박병진 기자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한일 합참의장이 북한 정세 대응 등을 협의하기 위해 존 아킬리노 신임 미국 인도태평양군 사령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일본 TBS뉴스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은 아킬리노 사령관의 교체에 맞춰 이달 중 하와이에서 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원인철 합참의장, 일본에서는 야마자키 고지 통합막료장(합참의장격)이 참석한다.
앞서 한미일 3국은 지난 2일 안보실장 협의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한국군과 미군 및 일본 자위대 책임자 사이에서도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TBS뉴스는 설명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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