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전속요리사였던 후지모토 4년만 재방북"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建二)가 이달 중순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4일 보도했다.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후지모토는 지난 12일 북한 방문 후 23일 오후 평양발 항공기를 이용, 경유지인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0년 이상 김정일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는 김정은 북한노동당 제1비서와도 어렸을 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2년 7월에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제1비서와 면담했다.
일본 언론들은 후지모토가 이번 방문에서도 김 제1비서와 면담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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