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타마 축제를 밝히는 3만개 종이등

  • 최종일 기자

2015.07.12 오후 02:12

(도쿄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미타마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한 인부가 종이등을 점검하고 있다. 전쟁희생자의 원혼을 위로하는 이 축제는 13~16일에 열리며, 3만개의 종이등이 신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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