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 母 후다케이코 '투신 자살 추정'
보도에 따르면 후지는 이날 오전 7시께 도쿄 신주쿠의 한 아파트 건물 앞에서 뒤로 누워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후지는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결국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신주쿠 경찰서는 후지가 쓰러져 있던 아파트 13층에 위치한 30대 남성 지인의 방 베란다에 후지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 한쪽이 발견된 점 등을 미루어 후지가 이 남성의 집에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후지는 발견 당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 남성은 경찰에서 후지씨가 집에 방문했을 당시 자고 있어 후지씨가 없어진 것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후지는 '퍼스트 키스(first kiss)'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친 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어머니로 1969년 가수로 데뷔한 지 10년만에 은퇴했다.
bae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