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추락 여객기 잔해서 62구 시신 수습

전날 승객 147명과 승무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53명을 태우고 수도 아부자를 출발한 민간항공사 다나소속 MD83 여객기는 라고스에 착륙하던중 주택가에 추락했다.

여객기 탑승자 전원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구조당국은 두 대의 크레인을 이용해 비행기 파편을 치워 수색 및 구조작업에 착수했다. 당국 관계자는 153명 탑승객 가운데 62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여객기는 도착 비행장 인근의 교회와 2층짜리 건물로 추락했다. 현재 탑승객 이외에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kirimi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