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예멘 후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정유시설 또 공격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홍해 연안의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반군 언론이 보도했다.
AFP통신 및 후티 반군 통신사 사바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예멘 사다와 하자주 영공 침범에 대한 보복으로 드론 여러 대를 이용해 지잔에 있는 아람코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에 대한 공격을 넘어 사우디아라비아 내 정유 시설 등 원유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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