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케슘섬서 폭발음 2차례…"호르무즈 입구 적대 목표물 대응"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케슘섬에서 2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이에 대해 이란군이 호르무즈해협 입구의 '적대적 목표물'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타스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날 오후 9시 40분(한국시간 7일 오전 3시 10분)쯤 케슘섬에서 2차례 들린 폭발음에 대해 이같이 전하며 "해군 장병들의 이번 대응 성과는 앞으로 몇 시간 안에 국민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슘섬은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에 속하며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호르무즈해협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이나 역내 국가들로부터도 아직 관련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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