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헬기 추락으로 14명 사망…"원인 조사 중"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소속 헬리콥터가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서쪽에 위치한 라스 타누라에서 추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통신은 이날 사고로 사우디인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라스 타누라 터미널은 지난 4개월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26일 원유 선적 작업이 재개된 곳이다.
사우디 국영 통신은 "당국이 추락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면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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