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부통령, 이란 의회 의장과 전화 통화…전쟁 이후 첫 접촉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 겸 부총리가 15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UAE 국영 WAM 통신에 따르면, 알나하얀 부통령은 이날 갈리바프 의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지역 정세와 긴장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이란과 UAE 당국자가 접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걸프 지역 국가들을 공습했다. 특히 UAE는 걸프 국가 중 이란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였으나 이번 이란의 공습에 가장 많은 피해를 받으면서 양국 관계는 급격하게 경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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