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지휘한 이란 군 사령관 공습으로 사망"

이스라엘 매체 보도

호르무즈해협 이미지. ⓒ 로이터=뉴스1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날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알리레자 탕시리 IRGC 해군 사령관이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에서 공습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란과 이스라엘군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맞서 역내 주요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선박 통행을 제한해 왔다.

ez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