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NG 생산 17% 타격…韓 등과 계약 최대 5년 중단 가능"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이란의 공격으로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 맺은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란의 공격으로 LNG 생산능력의 약 17%가 손상됐으며 이에 따른 연간 매출 손실이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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