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NG 허브, 이란 공습에 "광범위한 피해"…유럽 가스값 35%↑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카타르의 주요 가스 시설을 포함한 중동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이란이 공격으로 19일(현지시간) 유럽 가스 가격이 최대 35% 급등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유럽 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h(메가와트시)당 일시적으로 74유로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다.
이란의 두 차례에 걸친 공격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허브인 카타르 라스라판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으며, 이로 인해 에너지 공급에 대한 새로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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