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언론 "모즈타바 최고지도자, 곧 첫 메시지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 가 선출됐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국영 언론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FP=뉴스1
이란 최고지도자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 가 선출됐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국영 언론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곧 첫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란 국영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지난 8일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니이를 새로운 최고지도자를 선출했다.

그러나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공식 성명도 발표하지 않으면서 부상설 및 사망설이 제기됐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