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중동 체류 미국인에 "즉시 출국"…중동 확전 대비하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이 2일(현지시간) 엑스(엑스) 계정에 게시한 출격 대기 중인 미군 전투기.(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류정민 특파원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이 2일(현지시간) 엑스(엑스) 계정에 게시한 출격 대기 중인 미군 전투기.(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미 국무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동 국가에 체류 중인 미국인들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 모라 남다르는 바레인,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등에 체류하는 미국인들에게 상업 항공편 등 민간 수단을 이용해 출국하라고 권고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