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항공당국, 미국·이스라엘 전격 공격에 영공 전면 폐쇄
중부 이스파한과 성지 쿰, 서부 케르만샤서 폭발음 보고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상황에서 이란의 민간항공당국이 영공 폐쇄를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타스님통신은 이란 민간항공기구 대변인을 인용해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이란 전역의 영공이 전면 폐쇄된다"고 전했다.
파르스통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한 공격이 가해진 뒤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다수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폭발음이 중부 도시 이스파한과 성지 쿰, 카라즈, 서부 케르만샤 등 여러 지역에서 보고됐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