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새 수장에 아부 하산 알하셰미 지명…알쿠라이시 사망 확인

직전 최고지도자, 지난달 美 공습 도중 자폭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이시가 2022년 2월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 아트메흐 마을에서 미군 특수부대의 밤샘 급습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집 주변에 빨간 색 테이프가 쳐져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이슬람국가(IS)는 10일(현지시간) 최고지도자 아부 아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새 수장에 아부 하산 알하셰미 알쿠라이시를 지명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S는 이날 오디오 녹음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3일 특수부대를 투입한 대테러작전을 벌여 알쿠라이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알쿠라시는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 은둔하다 미군의 공습 도중 자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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