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메이니와 이란 여성

(테헤란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한 이란 여성이 1일 테헤란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1900∼1989)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입간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란은 이슬람혁명 37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열흘 동안 축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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