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국회의장 "지진 사망자 920명으로 증가"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00명을 넘겼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6일(현지시간) 지진 사망자가 9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이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 부상자는 2980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한 뒤 나온 것으로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톰 플레처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실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히면서 사상자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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