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해안에서 규모 5.5 지진 발생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15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해안에 위치한 라세레나 근처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질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43㎞로 관측됐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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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15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해안에 위치한 라세레나 근처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질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43㎞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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