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PCE 물가지수 전년比 2.8%↑…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 캘리포니아 노바토시의 한 타깃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2025.11.07. ⓒ AFP=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 노바토시의 한 타깃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2025.11.07.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의 지난 1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소폭 낮은 전년 대비 2.8% 상승을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13일(현지시간)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2.9%를 소폭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전문가 예상과 부합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