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트럼프 관세 위협에 하락세 출발

미국 뉴욕 월가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미국 뉴욕 월가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8.2포인트(0.18%) 하락한 4만4478.12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시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1.8포인트(0.19%) 내린 6117.76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6.8포인트(0.23%) 하락한 1만9994.502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관세 위협 등에 대한 우려로 주요 지수가 약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25% 관세를,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그 이상을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eseu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