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7% 하락 마감…7거래일 만에 떨어져 '숨고르기'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테슬라 주가가 0.7%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는 0.3% 밀려 416.8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테슬라는 6% 가까이 급등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가 이날 소폭 후퇴했다.
전날까지 테슬라는 6회 연속 상승해 그 기간 동안 21% 뛰었다.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사이 우호적 관계가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