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030년까지 첫 일본 공장서 현지 조달율 60% 목표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외주생산) 대만반도체(TSMC)가 2030년까지 일본의 첫번째 공장에서 현지 조달비율을 6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주말 구마모토 소재 TSMC 공장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이 같은 계획을 전달했다.
현지 조달은 최종 제품에 포함되지 않는 간접 재료가 대상이며 기계류는 불포함이라고 니나 카오 TSMC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말했다.
일본 정부는 TSMC의 첫번째 구마모토 공장에 4760억엔 보조금을 확정했고 두번째 공장에도 732억엔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TSMC는 올해 말까지 구마모토 첫번째 공장에서 카메라 센서 및 자동차 로직칩을 출하할 계획이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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