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미국서 애플 iOS용 챗GPT앱 무료 출시·동기화 가능
"몇 주 안에 서비스 국가 추가 확대"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대화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애플용 챗GPT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오픈AI는 애플 운영체제(iOS)용의 챗GPT앱을 무료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기기에서 기록을 동기화할 수 있다.
오픈 AI는 "챗GPT플러스(+) 가입자는 iOS에서 GPT-4 기능을 조기에 접근 사용할 수 있는데 더 빠른 응답시간을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PT-4는 챗GPT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오픈AI는 지난해 말 챗GPT를 선보였고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 2월 초 챗GPT+를 월 20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AI는 미국에서 iOS용 챗GPT+앱 출시를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를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 AI의 챗GPT를 시작으로 알파벳(구글 모기업)부터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기술 기업들이 각자 생성대화형 AI제품을 선보이며 AI 기술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