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개장] 닛케이 0.4%상승 (상보)

(도쿄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추가양적완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전날의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다.

개장 직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1만5181.44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0.3%오른 1231.69에 거래됐다.

전날 경제지표 부진 때문에 닛케이 225지수는 1%넘게 하락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애널리스트들은 BOJ가 3분기까지는 추가 양적완화를 자제하며 '대기모드'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월 소비세 인상의 여파를 관측한 후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프트뱅크는 손정의 회장이 미국 T-모바일의 인수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말한 뒤 주가가 1.3%상승중이다.

철강주 역시 상승하고 있다. 투자등급 상향 등에 힘입어 아이치 제강이 4.4%상승하고 있고 다이도 특수강도 2.3%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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