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왜 메뉴판 사진과 실제 모습은 다를까?

왼쪽은 실제 치즈버거 모습, 오른쪽은 메뉴판 치즈버거 모습. (데일리메일). © News1
왼쪽은 실제 치즈버거 모습, 오른쪽은 메뉴판 치즈버거 모습. (데일리메일). © News1

왜 햄버거 가게 메뉴판의 햄버거 모습과 실제 먹는 햄버거 모습은 다를까.

맥도날드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 해명하는 자체 동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일단 광고속 햄버거와 실제 소비자가 먹는 햄버거는 들어가는 재료에서 부터 똑같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맥도날드는 '쿼터 파운드 치즈버거'의 예를 들어 어떤 과정을 거쳐 맛있어 보이는 광고 햄버거 사진을 완성하는지 소개했다.

우리가 먹는 치즈버거의 실제모습. (Youtube). © News1

호프 바고지 캐나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우리가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를 매장에서 만드는데는 1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며 "하지만 실제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의 광고사진을 찍는데는 몇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재료를 가장 잘 보이는 가장자리로 뺀 모습 (Youtube). © News1

이어 영상에서는 일반적으로 빵 밑에 숨겨져 잘 볼 수 없던 양파와 피클, 소스들을 가장 잘 보이는 자리로 놓는 모습이 보인다.

치즈를 녹여 바른 모습. (Youtube). © News1
주사기를 이용해 소스를 뿌리는 모습. (Youtube). © News1

이전에 주사기에 담았던 케첩 소스는 재료들을 가장 자리에 놓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가장자리 고기에 뿌린다.

그 뒤 컴퓨터에서 포토샵 작업을 거치면 햄버거 광고사진이 완성된다.

포토샵 작업 중 (Youtube). © News1
완성된 햄버거 광고 사진 (Youtube). © News1

jisu12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