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키티, 고양이가 아니라 소녀"…실제 이름은 ‘키티 화이트’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헬로 키티가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LA타임스 등은 27일 헬로 키티 탄생 40주년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일본계 미국인 국립박물관(Japanese American National Museum)에서 열리는 '헬로키티 40년 전'에서 헬로키티 제작사인 산리오사가 "키티는 고양이가 아닌 소녀이다"라고 밝힌 공문이 전시된다고 보도했다.
헬로 키티의 제작사인 일본 산리오사는 28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헬로 키티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쾌활하고 행복한 소녀"라고 설명했다.
이어 "헬로 키티는 한 번도 네 발로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 적이 없다. 두발로 걷고 앉는다"고 밝혔다.
또한 "키티의 실제 이름은 키티 화이트이고, 1974년 11월 1일 영국 잉글랜드 남부에서 태어났다. 혈액형은 A형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고양이로 착각하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인 양볼 옆의 털 세 가닥에 대해서는 소녀의 귀 밑 털이라고 말했다.
헬로 키티가 사람이라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 키티, 진짜 사람인가", "헬로 키티, 신기하네", "헬로 키티, 이제서야 알려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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