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女 미란다커, 누드사진 유출…올란드 블룸과 파경 신호?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 올란도 블룸(35)의 아내인 미란다커(29)의 누드사진이 유출됐다고 허핑턴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란다커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 모델로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스타'다.
이번에 유출된 미란다커의 누드 사진은 프랑스 패션 사진작가인 로랑 달몬에 의해 찍혔으며 달몬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1일 누드 사진을 올리면서 대중에게 공개됐다.
흑백으로 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커는 활기찬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중요 신체 부위는 손으로 가린채 포즈를 잡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사진들이 언제 촬영됐는지, 달몬은 왜 갑자기 이 사진을 공개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달몬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미란다커의 누드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해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일부는 이 사진이 미란다커와 올란도 블룸의 불화를 부추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측에 미란다커 측은 부부 사이에 문제는 없다며 현재 아들과 함께 호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올랜도-미란다 부부는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해 1월에는 아들 플린을 낳았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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