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르헨티나 '페리토 모레노 빙하' 파열

© 신화통신=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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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2일(현지시간) 파열된 아르헨티나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만들어낸 장관을 구경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 크루즈주(州)의 아르헨티노호 수면 위로 떠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이 호수를 둘로 나누며 ‘천연 댐’ 역할을 한다.

빙하로 인해 한 쪽의 수면이 30m 가까이 불어나다가 몇 년에 한 번씩 천둥 같은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lchung@news1.kr